■ 출연 : 권준기 / 국제부 기자
■ 출연 : 권준기 / 국제부 기자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권준기 / 국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국제부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직접 불러서 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사건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권준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권준기 기자! 앞서 이경아 기자도 쭉 속보를 통해서 확인해봤는데 일단 가장 궁금한 게 아베 전 총리의 지금 상태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
[기자]
조금 전에 이경아 기자가 전한 대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기자회견이 있었고 지금 총리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구급 조치가 진행 중이고어떻게든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마음으로부터 기원한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들어보면 지금 얼마나 상태가 좋지 않은지 아마 짐작이 되실 텐데 지금 나가고 있는 화면 보시면 사건 직후에 용의자를 체포하고, 그 근처에 아베 총리가 쓰러져 있는 장면 보면 바로 누워 있거든요. 하늘을 향해 누워 있는데 범인이 총을 쏜 장소는 아베 총리의 뒤쪽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베 총리 앞쪽까지 혈흔이 있단 말이죠. 그 얘기는 뭐냐 하면 관통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경아 기자가 얘기한 대로 오른쪽 목 부분 그리고 왼쪽 가슴 아래 부분 이렇게 일단은 혈흔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 총이 관통을 했다면 당연히 상황이 심각하겠죠. 그때 당시 구조 당국의 얘기를 들어봐도 헬기를 태우고 앰뷸런스를 타고 갈 때 아베 총리가 의식이 없었고 또 심박동도 감지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얘기하는 것처럼 병원 후송 뒤에 긴급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혹시 차도가 있을지 이 부분은 좀 더 속보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피격 사건은 11시 반에 발생을 했고 시간은 한 4시간 넘게 흐른 상황입니다. 상태를 파악해보기로 하고. 지금 저희가 계속 현장 사진을 인터뷰 중에도 나오고 있지만 길거리 유세 도중에 피격을 당한 상황 아닙니까?
[기자]
오는 10일이 일본의 상원이죠. 참의원 선거가 있는 날이고 이틀 전이니까 지금 아마 유세전이 가장 뜨거운 시기일 겁니다. 그래서 아베 총리가 지금 유세를 한 곳이 일본 서쪽 지역이죠. 나라시에 있는 야마토... (중략)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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