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4만2천여명…그제보다 2만7천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3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2,8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30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보다 2만7,308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4일과 비교하면 1.2배 정도 수치입니다.
어제(31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2,598명, 비수도권에서 2만285명이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평균 8만6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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