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기업경기전망도 '부정적'…6개월째 비관론 우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전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9월 BSI 지수가 95.8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수가 100 이하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6월부터 4개월 연속 기준점 100을 밑돌았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면 서비스업을 포함한 비제조업이 제조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업경기전망 #BSI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