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와의 국제분쟁에서 우리 정부가 3천억 원 가까운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에 관여했던 관료들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03년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때 론스타의 법률대리인이었던 김앤장 고문으로 일했는데, 한 총리는 론스타 사건에 전혀 개입한 바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 / 국무총리]
(외환은행 매각 당시에 김앤장 자문하셨던 것이 자꾸 언급이 되고 있거든요)
그것은 전혀 제가 개입을 한 적이 없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론스타에 개입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경제 부총리로서 국회에서 2005년 이때,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제 소신도 이야기하고, 답변도 하고 했던 것이지, 이 하나의 조치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김앤장 시절에는 참여하신 적이 없다?)
참여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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