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검찰의 소환 통보 사실을 알리는 보좌관의 문자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보고 있는 장면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현지 보좌관으로 김 보좌관은 "백현동,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김문기 모른다고 한 것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메시지 발신 시각은 오전 11시 10분으로 이 대표가 메시지를 보고 있던 시각은 오후 3시 5분이었는데, 이 대표가 이때 검찰의 소환 통보 소식을 처음 들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문자에서 거론된 김문기 씨는 전직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으로 대장동 의혹에 연루돼 수사받다가 지난 대선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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