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의 공세적 사용을 법제화한 북한의 발표와 관련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입장엔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8일) 끝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7차 회의에서 공세적 성격의 핵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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