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중고 상품 전문매장을 신촌점 4층에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장엔 중고 의류와 명품 플랫폼, 친환경 브랜드가 입점해 1960년대부터 출시된 빈티지 제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가치소비 경향이 확산하며 중고품 수요가 늘어 전문매장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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