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한국이 유엔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심기 보좌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권 외교의 결과가 국제적 망신으로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2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북한 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4년 연속 불참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인권 후진국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이제라도 문재인 정권이 무너뜨린 '인권 공든 탑'을 다시 쌓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국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1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의장에서 치러진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이사국에 출마한 아시아 8개국 가운데 5위에 그쳐 연임이 불발됐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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