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 환자 급증…병원 비상
차출되는 간호사들
"도무지 병원에서 버틸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겨웠던 3년
간호사들을 버티게 한 건
'격려'와 '응원'
'덕분에…'
한때 국민 영웅으로 불리던 간호사들
그러자 이제는…
"쉬어라, 나가라"
코로나 병동 간호사 4명 중 1명 휴직이나 사직 압박
돌아갈 병동 없어져 '헬퍼' 임의 배치까지
"우리가 소모품인가요?"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VJ : 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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