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측은 이태원 참사의 중국인 사상자 처리와 관련해 긴밀히 협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희생자 유가족들의 신속한 출입국 처리를 위해 중국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외교 라인을 통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모두 연락이 닿았다며 다만, 구체적인 출국 일정 등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측도 외교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국 측에 자국민 치료와 유가족 편의 제공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는 이번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각각 위로 전문을 보냈습니다.
지난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에서 중국인은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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