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실장 측 변호인은 어제(9일) 국회 본청에 있는 정 실장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 수사에 성실하게 협조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다만, 구체적인 출석 날짜에 대해서는 검찰이 일방적으로 정한 일정이라 조정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국면전환용 압수수색만큼은 반드시 지적하고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호영 당 수석대변인도 검찰이 압수한 건 컴퓨터 로그 기록과 찢어진 메모용지 등 정 실장 뇌물 혐의와 하등 관계가 없는 것이었다며, 한마디로 실패한 망신주기용 압수수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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