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안산시 내에서 집을 옮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안산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주민 등 60여 명은 오늘(24일) 오전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두순이 이사 오는 거로 알려진 선부동엔 유치원과 학교가 많아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만큼 조두순을 이웃으로 받아들일 순 없다며, 선부동으로 이사 오지 말고 안산시 자체를 떠나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조두순은 지난 2008년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안산시 와동에 살다가, 오는 28일 계약 만료에 맞춰 선부동 다가구주택 임대차 계약을 마쳤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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