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일대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원도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젯밤(25일) 10시 기준 강풍 피해 신고가 57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저녁 6시쯤 고성군 토성면의 주택창고에선 불이 나 근처 들판으로 옮겨붙었는데, 소방 당국이 인접 지역 소방력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1시간 5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밤 10시쯤 속초시 금호동에선 78살 남성이 바람 때문에 컨테이너 문이 열리지 않아 갇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구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건물 외벽이 무너지거나 신호등이 휘어졌다는 신고도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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