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택 가격이 20% 더 떨어지면 대출자 100명 가운데 5명은 집을 팔아도 빚을 갚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주택 가격이 지난 6월 말보다 20% 하락한다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고 자산을 매각해도 빚을 갚기 어려운 '고위험' 가구 비중이 3.3%에서 4.9%까지 늘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최근 들어 전셋값이 급락하면서, 집주인의 11%는 따로 대출받아야지만 전세금을 돌려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3.7%는 금융자산을 처분하고 빚을 낸다고 해도 보증금 하락분을 마련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122223192305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