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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알바까지 생겼다...부모들이 한숨짓는 이유 / YTN

2022-12-29 45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주영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독감, 장염 동시에 유행해서 환자가 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의원에는 대기줄이 길어서 오픈런 알바까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근무하시는 곳에서는 어떻습니까?

[이주영]
원래 환절기 되고 겨울철 되면 소아 환자들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환자가 많이 늘곤 하는데요. 독감도 돌고 장염도 돌고 외호흡기 바이러스 등 코로나도 아직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 숫자 자체도 많아졌지만 그런 환자들은 수액이나 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 중증도도 높아지고 대기시간이나 체류시간도 높아져서 전체적으로 많이 과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근무하시는 곳은 소아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어서 그나마 나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서울 같은 경우에는 의사가 없어서 소아응급실 진료를 중단하거나 단축하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간략하게 먼저 병원 의사가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지, 진료가 어떻게 되는 건지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이주영]
대학병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크게는 전문의와 전공의로 나뉩니다. 전문의는 알고 계시는 세부 분과를 보는 교수진들이 있고요. 전문의는 이미 땄으나 그 세부 분과를 아직 배우고 있는 전임의, 팰로우라고 보통 얘기를 하고요. 그렇게 두 군이 있고 최근에는 입원 전담이라든가 응급실 전담으로 촉탁전문의들이 다시 고용이 됩니다. 그렇게 크게 세 직군이 있고 그외에는 전공의, 레지던트라고 부르는데 그 사람들은 병원에 상주하면서 입원실, 중환자실, 보통은 응급실까지 커버를 하면서 일도 하고 수련도 받고. 그래서 미래의 전문의로 양성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면 피곤에 쩔어 있는 그걸 전공의라고 부르는 건데. 오늘 집중적으로 다뤄볼 대상입니다. 소아청소년과로 전공을 선택하는 의사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이주영]
내년 2023년 전공의 지원 마감이 됐는데. 결론이 16%가 지원을 한 것으로. 그래서 200명 전후를 뽑는데 33명이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16% 정도가 되는 상황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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