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대근 앵커, 이승휘 앵커
■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박승호 상하이 리포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유행 3년 만에 이른바 '엔데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중국발 유행과 새 변이 유입 여부가변수가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화한 입국 검역 체계가 효과가 있을지, 지금 필요한 건 뭔지김경우 서울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점검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국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교수님 말씀을 본격적으로 듣기 전에 중국 현지 상황 어떤지부터 알아보는 시간 준비했습니다. YTN 상하이 리포트를 연결해서 현지 상황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박승호 리포터 나와 계신가요?
[박승호]
안녕하세요. 박승호 리포트입니다.
지금 중국의 코로나 상황이 굉장히 심각하다, 이런 얘기를 계속 전해 드리고 있는데 현재 확진자 그리고 위중증 환자 수치가 어떻게 되는 상황입니까?
[박승호]
지금 현재 공식적인 발표가 있기는 합니다.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매일 주요 도시, 코로나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하루 동안 확진자가 9548명, 사망자 5명이 발생하고 중증환자는 5016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숫자와는 상당한 격차가 있어 신뢰를 얻지는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일부 관계자들이 언론을 통해 70%, 80%가 감염됐다는 인터뷰가 보도되고 있는데요.
대부분 감염이 됐다고 보는 거죠. 상하이 시민들은 이 추정치가 현실감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제 지인들의 90% 이상이 감염되어 회복이 되었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체감하는 수치와는 차이가 있다고 얘기해 주셨는데 지금 상하이에 거주하고 계신 거잖아요. 그곳에서 직접 느끼는 건 어떻습니까?
[박승호]
상하이에서는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감염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예를 들면 저희 회사 주차장은 하루하루 눈에 띄게 비어가고 반대로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차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부터 도로에 차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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