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랍에미리트 경제 외교 순방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25일) 한국과 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원회 실무지원단 회의를 열고 아랍에미리트와 맺은 업무협약 이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간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현지 법인 설립과 기술 인증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이번 업무 협약이 실제 수출 계약과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지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12601010464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