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대북 송금과정 전반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개입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은 김 전 회장 공소장에 쌍방울이 이 전 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의 북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 500만 달러를 대신 냈다고 적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대북사업에 경기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로 기대해 비용을 대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보내기도 했는데, 이 부분 역시 이화영 전 부지사와 상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직접 공범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21122113820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