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35년까지 핵탄두 900발로 증강 검토"
중국군이 오는 2035년까지 핵탄두를 현재의 3배인 900발로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군 중앙군사위원회는 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군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정면 충돌하지 않는 건 러시아의 강력한 핵전력이 억지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해 10월 제20차 공산당 대회에서 "핵전력에 의한 막강한 전략적 억지 체계를 구축한다"며 핵전력 증강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 (w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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