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운전하는데, 차에 탄 승객이 휴대전화 상대에게 범죄 사실을 털어놓는 소리를 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실제로 택시 블랙박스에 녹음된 통화내용 들어보시죠.
[택시 승객(금은방 털이 용의자) : 택시 안이야, 아예. 나 '금튀'했어. 금 들고 튀었다고. 안 잡히던데? 나 지금 3일째인데….]
택시기사는 승객의 통화 내용을 듣고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심스레 문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승객이 지갑에 돈이 없어서 계좌이체를 해주겠다고 하자 시간을 끌며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이 승객을 설득해 인근 지구대로 데려갔고, 며칠 전 충북의 한 금은방에서 금 35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란 사실을 확인해 체포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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