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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 사람이 피해자 집 안방에"...특전사 참배에 '분통' / YTN

2023-02-19 3,163 Dailymotion

특전사동지회의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에 일부 시민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진정성 없는 참배로 광주를 두 번 죽였다며 강하게 반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태찬 / 5·18 민주화운동 참가자]
저들이 진정으로, 정말 진정으로 자기 내부의 고백과 진정성 있게 사죄한다면 저희들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걸 화해라고 하는데 화해는 상호 간의 무력적인 충돌이 있어야만 '화해' 아닙니까? 우리는 국가 권력에 일방적으로 당했어요. 저 사람들은 제복 뒤에 숨었고.

때린 사람이 피해자 집 안방에 들어 앉아있는 격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용납이 안 됩니다. 광주를 두 번 죽이는 겁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거든요. 오월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문제고.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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