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일본에서 쓰는 말로 '다케시마'의 날인 어제, 일본 현지에서는 올해도 망언이 잇따랐습니다.
일본의 속내는 무엇인지, 오늘 아침 YTN에 나온 호사카 유지 교수의 분석 들어보겠습니다.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YTN 뉴스라이더)]
이번에는 또 독도의 영토라든가 영공을 지키겠다, 이런 이야기까지 했죠.
(그렇군요. 일본의 영토, 영해, 영공을 지켜낸다는 결의안에 의연하게 대응하겠다, 이렇게 또 덧붙였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그것은 특히 지난해에 러시아 비행기라든가 중국 비행기가 독도 상공을 통과하는 그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그때 독도는 일본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도 거기에 대응해야 되겠다. 그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러시아나 중국, 다른 나라의 비행기가 무단으로 독도 상공으로 올 경우에는 일본의 자위대 비행기, 자위대기를 발진, 그렇게 내보내야 되겠다, 독도 상공에. 그런 발언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말이 아닐까. 그렇게 걱정스러운데요. 그래서 일본은 (독도를) 분쟁 지역화를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I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한다, 독도를?)
네
(이리하고 그런 걸 노린 일단 외교적인 발언으로 보인다. 실행에 나설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셨고요.)
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22313045070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