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부산 시내 횟집에서 회식한 사진과 관련해 본말이 전도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해당 사진이 엉뚱하게 만찬을 비판하는 듯한 글들에 이용돼 안타깝다며 우리 정치나 언론지형에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본말이 전도된 시도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도 어제(6일) 만찬은 BIE 실사단 환담 행사 뒤 윤 대통령과 장관들, 시도지사들이 식사하며 엑스포 지원 방향과 시도별 현안을 논의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찬엔 야당 출신 시도지사들도 참석했고 윤 정부 성공을 위해 여야 없이 협력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여의도를 떠난 민생현장에서는 우리 정치도 협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상징적 자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의 한 횟집에서 비공개 만찬을 하고 나오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화제가 됐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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