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월미공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경관조명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미공원에서는 방문객이 야간에도 편안하게 산책하도록 곳곳에 볼라드등과 수중등이 설치돼있고 매일 오후 9시까지 방문객의 움직임에 따라 바닥 영상이 바뀌는 인터렉티브 조명과 포토존·은하수 조명이 운영됩니다.
월미전망대에서는 인천 도심과 서해, 인천항, 인천대교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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