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64개 노동 시민단체가 어제(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전면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개편안이 노동시간을 불규칙적으로 만들어 노동자의 건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시간을 단축해나가는 추세인 국제적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행 주 52시간제 대신, 주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정부는 현재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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