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87% 이직·사직 고민…26% 정신과 상담
교사 10명 중 8~9명이 최근 1년 사이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했으며 4명 중 1명은 교권 침해 관련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조합원 1만 1,377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한 교사가 8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교직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답변도 68.4%로 나왔으며, 최근 5년 동안 교권 침해로 정신과 치료나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는 교사는 26.6%로 파악됐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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