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유럽연합, EU 지도부와 정상회담을 열고 8년 만에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방한한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과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양측은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외교 장관 전략대화를 신설하기로 했고, 지역·국제 현안에서 공조를 강화하며 북한 핵 미사일 위협에 맞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EU 지도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규탄에 동참하고 지지를 보내준 것에 감사하다며 러시아의 침공을 용인하지 않듯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인정하지 않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또 첨단 혁신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7년 동안 130조 원 정도를 지원하는 EU 최대 연구 지원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가입하는걸 다시 추진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한-EU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그린, 보건, 디지털 등 3대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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