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 평화에 대한 도전이라면서 유럽에서 인도-태평양 전략을 선도하는 프랑스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파리 엘리제 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해 유엔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차기 비상임이사국인 대한민국이 긴밀히 협력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에 누구보다 앞장섰다면서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크라이나 평화와 재건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참전용사 3천4백여 명을 보내 고귀한 희생을 치른 진정한 우방국이라면서 이런 도움 덕분에 한국은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고 영화 기생충과 K-팝의 나라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실질적 경제협력과 공급망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우주와 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프랑스의 관심을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마크롱 대통령을 다시 뵙길 희망한다는 말로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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