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성장전망 0.1%p 낮출 듯…1.5%에 무게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0.1~0.2%포인트 하향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다음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를 앞두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최종 조율 중입니다.
현재는 국내외 주요 싱크탱크의 전망대로 0.1%p 낮춘 1.5%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이 부진했지만 물가·고용 지표가 견조하고 무역수지도 개선되고 있다는 진단에 따라 '눈높이 낙폭'을 최소화하는 분위기입니다.
배삼진 기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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