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해 축제 키워드를 '상생과 회복'으로 정해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음악적 결합을 시도합니다.
오는 9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한옥마을 등에서 89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소리축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축제를 여는 만큼 아시아, 북미 등 13개국의 문화가 담긴 공연들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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