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주범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탈옥을 계획한 사실이 들통 나 가장 무거운 징벌 조치를 받았습니다.
법무부는 오늘(7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전 회장의 징벌위원회를 열고 관련 규정에 따라 '금치 30일' 징벌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집행법상 금치는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내려지는 가장 무거운 벌로, 김 전 회장은 30일 동안 독방인 징벌 거실에 수용되고 접견과 전화, 공동행사 참가 등이 제한됩니다.
법무부는 또, 김 전 회장 탈옥 시도를 도운 공범이 교정시설에 더 있는지를 합동조사반이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생각할 수 없는 탈주 시도가 있었다며, 엄중히 조치해 선례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전 회장은 재판을 받으러 가는 길에 탈옥할 계획을 세우다가 같은 구치소 수감자 지인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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