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꽉 막힌 도로에 38도에 육박하는 살인 더위까지 겹치다 보니 가까운 도심 속에서 휴가지를 찾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시대별로 각광받는 휴가지도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달라진 휴가철 풍속도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90년대에 가장 각광 받던 피서지, 바로 해수욕장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래성도 쌓고 파도에 몸을 맡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랐었죠.
실외 수영장도 인기였죠?
미끄럼틀을 갖춘 수영장에 여러 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 시설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한꺼번에 수영장도 있고 저쪽에 물썰매장도 있고 그래서요 가족 단위로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7말 8초 휴가철에는 모든 도로가 주차장처럼 변해버리죠.
그래서 요즘은 실내 피서지가 더 인기입니다.
혹시 몰캉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쇼핑뿐만 아니라 놀이 시설 그리고 시원한 실내 바람까지 즐길 수 있는 실내 쇼핑몰로 이른바 '몰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겁니다.
몰캉스뿐 아니라 도서관과 바캉스를 결합한 '도캉스' 혹은 미술관과 바캉스를 합한 '미캉스'를 떠나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갈수록 습해지고 더워지는 날씨에 휴가철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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