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과 내일 전력 수요가 92.9GW(기가와트)까지 높아지면서 올여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대전력 발생 시간은 오후 5∼6시로 예측되는데, 예비전력이 11GW 이상 남아 있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태풍 '카눈'이 더운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 올리고 주요 산업체들이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이번 주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오늘(7일) 서울발전본부를 찾아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한 자리에서 예상을 벗어난 폭염이나 피크시간대 태양광 발전 변동성 등을 살펴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업부는 전력 공급 능력이 현재 104GW가 확보돼 오늘과 내일 92.9GW의 전력 수요가 발생하더라도 11GW 이상의 예비력이 남아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전력 경보 기준은 예비력이 4.5GW일 때 가장 낮은 관심 단계여서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80711272126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