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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재난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태풍은 보통 진로 오른쪽이 위험반원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더 주의가 필요한 지역은 어딜까요?
◆ 기자 : 전국이 위험하지만,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영동과 영남 지방은 더 위험합니다. 보통 위험반원에서는 바람의 강도가 가항반원보다 30% 이상 더 강한데요. 앞으로 영동에는 최고 300mm, 영남 해안에는 최고 200mm, 그 밖의 내륙에도 50~150mm 의 비가 예상됩니다. 바람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40m 안팎까지 다 강해질 수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가항반원이라고 해서 안전한 건 절대 아닙니다.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예상된다 하더라도 대도시의 경우 높은 빌딩이 많아, 빌딩풍으로 인해 초속 30m 이상의 순간 돌풍이 만들어질 가능성 있습니다. 이 정도면 달리는 기차가 탈선하거나 전복될 수 있고,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허술한 가옥의 지붕은 날아갈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영동 지방에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예고된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수준으로 30분에서 한 시간 내에 피해가 발생합니다. 내륙으로도 시간당 40~60mm의 비가 예상돼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이번 태풍은 비와 바람 모두 가지고 있는 태풍이어서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모두 대비, 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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