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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권은 기억하라"...자신을 '신화 속 인물' 빗댄 이재명 [Y녹취록] / YTN

2023-08-17 13,480 Dailymotion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김근식 前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저희가 짧게 그 현장의 모습들을 조금 요약을 해 봤습니다. 마지막에 들어있던 문장이 기꺼이 시지프스가 되겠다. 시지프스가 그리스신화에서 끊임없이 돌을 굴리는 형벌을 받은 사람이죠. 이 비유를 했던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김근식> 시지프스의 신화를 많이 떠올리는 건 그 무거운 바윗덩어리를 어깨에 메고 산 정상까지 올리면 다시 또 떨어트려 굴리면 다시 내려가서 어깨에 메고 올리는 무한 형벌에 처해 있는 사람을 시지프스로 비유를 한 건데요. 아마 저 이야기를 이재명 대표가 오늘 했을 때는 내가 1차, 2차, 3차, 4차 소환인데 앞으로 더 소환이 되든 영장을 청구하든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검찰의 수사와 기소에 대해서 자기도 시지프스처럼 무한 형벌을 받는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버티겠다. 이런 의지를 표현한 건데요. 우리 국민의힘에서도 수석대변인 논평에 나왔습니다마는 아주 공교롭게 재미있는 게 시지프스의 그리스신화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사실은 시지프스가 무한 형벌의 엄청난 고형을 받고 있는 이유가 거짓말쟁이라서 그런 겁니다.

거짓말과 속임수를 너무 많이 써서 신한테 벌을 받는 게 저 벌을 받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무한 반복되는 형벌을 감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는 의미로 썼겠지만 제 생각에 공교롭게도 시지프스가 그 벌을 받는 이유가 거짓말과 속임수, 사기꾼이었기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는 이재명 대표에게도 참 뜻하지 않은 자화상이 아니었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어찌보면 공격 포인트가 될 수도 있었던 사항이고. 그 내용을 잘 읽어보면 그런 얘기죠. 바위에 계란 던지는 과정들을 계속해 나가겠다. 이게 검찰 권력에 대해서 대항해나가겠다 이런 걸 얘기했던 부분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

◆김준일> 끊임없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는 건데. 사실 저 얘기를 제가 하려고 그랬어요. 비유가 적절하지 않았다. 꼼꼼히 읽어봐야 된다. 오늘 또 말실수라고 하기도 그런데 화무는 십일홍이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화무가 아니라 우리가 관습적으로 얘기하지만 꽃은 화는 없을 무, 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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