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바다나 섬 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정화운반선을 취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취항한 170톤급 선박은 동해안 최초의 환경정화선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운반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사고 처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정화운반선이 활동하면 환동해 해양쓰레기 처리와 해양생태계 복원 등 해양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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