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정상환 변호사, 김성진 변호사
■ 출연 : 정상환 변호사, 김성진 변호사
■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정상환 변호사, 김성진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 신원식,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여성가족부 김행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로 보냈습니다. 여야는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하는데요. 여야 입장 차가 극명한 만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충돌이 예상됩니다. 정치권 이슈, 정상환 변호사, 김성진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법률가분들을 모셨지만 당직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치적인 현안도 같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들이 짚어봐야 될 것이 2차 개각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 텐데 어쨌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인사청문이 국회로 보내졌고 이제 청문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선 총평을 여쭤보고 싶어요. 우선 여권 측에서는 대통령실 후보자들에 대해서 역량을 높게 봤다, 능력 인사다 이렇게 평가는 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정상환]
윤 대통령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자유 민주주의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념에 투철하고 각 부처에 산적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추진력, 이것이 감안되는 인사가 아닌가. 그런 점에서 세 분 모두 경륜과 능력을 갖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진력. 상당히 강한 캐릭터인 것은 분명해 보이다 보니까 그래서 또 반대편에서는 그냥 투사형 장관 아니냐, 싸우려고 오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었어요.
[김성진]
이번 개각 자체가 국민과 싸우는 돌격대 내각이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국민 다수는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거기에 대한 비판이 지금 비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핵심은 핵폐수 방류를 사실상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든가 그리고 경제성장이 정체돼서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그런 민생 위기인데도 방치하고 있다든가, 그리고 한미일 동맹 강화를 통해서 북중러가 뭉치는 계기를 만들어서 동북아의 긴장을 오히려 더 키우고 있다든가.
이런 문제점들이 분명히 누적되고 있는데 어떤 국정의 전환, 이런 것들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거기에는 오히려 더 반대되는 그런 강성 내각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비판받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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