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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장 사전투표율 22.64%...누구에게 유리? / YTN

2023-10-08 351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야 모두 당력을 모으고 있는서울 강서구청장 사전투표가높은 관심 속에마무리됐습니다. 사흘 뒤에 본 투표가 있는데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과 함께정국 상황 정리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틀 동안 진행됐고요.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2.64%로 기록이 됐습니다. 꽤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최창렬]
역대 지방선거, 보궐선거보다 높아요. 사전투표율이. 그런데 일반적으로 예상하기를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게 유리하고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력이 앞선 여당이 유리하다. 이런 일반론을 많이 얘기하는데. 사전투표율이 이렇게 높은 게 최종적인 본투표율의 상승과 연결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일단 정치 고관여층의 투표가 많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최근에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상황이라서 중앙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대 정당,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전통적인 지지층이나 강성 지지층들의 결집,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는 항상 하는 얘기이긴 합니다마는 분산투표 효과도 있고. 당일 날 할 투표를 미리 하는. 이런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사전투표율 높은 것 가지고만 특정 정당에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양대 정당은 각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자신들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결집했다고 양대 정당이 같이 보고 있는 거라서 사전투표율 가지고 변수 삼기는 어렵지 않겠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도 어떻게 보셨습니까?

[장성호]
22.64%면 50만 명 중에서 11만 명이 투표를 했는데 그것이 22% 아니겠습니까? 총력전입니다. 여당과 야당의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 대 이재명 대표가 서로 격돌하는 그런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의 국회의원 300명이 전부 와서 하시고. 그리고 각 지역구에 있는 시의원, 구의원이 다 와서 선거운동을 해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현재 의원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강서구에 가면 다른 지역 모르는 분들이 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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