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돌봄 기술과 친환경 정원을 갖춘 서울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다양한 돌봄로봇과 스마트 기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안심돌봄 시스템도 구축합니다.
다른 시립 시설에서 시범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배설케어 로봇을 비롯해서 재활로봇, 식사보조로봇 등 다양한 돌봄로봇을 활용해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시립강동실버케어센터는 세심한 디자인·조경으로 노인 돌봄의 질을 높이고 센터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해 지역 친화적 시설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017175935675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