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펼쳐진 104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종목에서 7관왕 달성이라는 진기록이 나왔습니다.
광주 체육고등학교 2학년 문건영 선수는 영암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18세 이하 기계체조 개인 종합에서 81.566점을 기록하며 전국체전 사상 고등부 개인종합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 종목인 마루와 철봉, 평행봉, 도마 등 다른 6개 체조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7관왕에 올랐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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