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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지상전 연기 압박"...오늘 카이로서 '평화 정상회의' / YTN

2023-10-21 3 Dailymotion

미국과 유럽연합이 인질들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이스라엘에 지상전 투입을 미루도록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스라엘은 처음으로 가자지구 전쟁 3단계 목표를 내놨습니다.

오늘 카이로에서는 각국 대표들이 모여 이번 전쟁에 관해 논의를 합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소식,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류제웅 기자!

적은 수이지만 미국 인질이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남은 인질들을 무사히 풀려나게 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지상전을 미뤄야 한다는 주문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나오고 있다면서요?

[기자]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내용입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이 인질 석방 협상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침공을 연기하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구금된 수감자와 맞교환 요구 없이 인질 가운데 일부라도 석방하는 데 동의할 조짐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은 당초 하마스를 뿌리 뽑기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늦추는 데 반대했지만 미국의 압력에 작전 연기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연기하기를 원한다고 했다면서요?

[기자]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 인질 2명이 풀려난 뒤 델라웨어에 있는 주말 별장으로 가기 위해 전용기에 올랐는데, 이 때 기자가 멀리서 "더 많은 인질이 자유의 몸이 될 때까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침공을 미루길 원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백악관 대변인은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비행기 소음 속에서 또 다른 질문인 "더 많은 인질이 석방되는 걸 보고 싶습니까"로 알아듣고 거기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비공식 입장을 입밖에 낸 것인지 또는 정말 백악관 해명처럼 소음 때문에 엉뚱한 대답을 한 것인지는 이후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생존 상황이 더욱 열악해져 가고 있는 데, 이집트에 대기하는 구호물품 트럭들은 언제쯤 출발을 하게 되는 건가요?

[기자]
당초 20일 출발할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던 구호물품 트럭이 아직도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검문소로 가는 도... (중략)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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