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상 침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입 시점은 전시 내각의 만장일치 합의에 따라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TV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가자지구 민간인의 남부 이동을 거듭 경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이 미국 요청을 받아들여 지상 공격을 미루기로 했다고 보도된 직후 나온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땅 위든, 지하든 하마스 대원은 죽은 목숨이라며 이스라엘 시민들이 무기를 들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02604483823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