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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임신테스트기 10개를 했다"...물만 닿아도 두줄? [Y녹취록] / YTN

2023-10-27 1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전청조 씨가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성별을 계속 바꿔왔잖아요. 남현희 씨한테는 네가 임신을 했다, 당신이 임신을 했다라고 하면서 그것을 속였는데 사실 남현희 씨도 여러 번 의심을 하기는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에는 전청조 씨의 말을 믿은 건데 성전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은 건 이게 남현희 씨도 가스라이팅을 당한 건가? 이 정도의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수정> 그렇죠. 상식적으로 보면 아무리 성전환 수술을 해서 남성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앵커> 지금 그게 확인이 된 겁니까?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게?

◆이수정> 본인은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외에서 수술을 했다면 사실 확인할 길이 없어요.

◇앵커>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주민등록증도 두 개였다면서요. 1로 시작하고 2로 시작하고.

◆이수정> 그렇습니다. 물론 진짜 주민등록증, 경찰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뒷자리가 2로 시작하는,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도 있었다. 남현희 씨에게 보여줬다, 이렇게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면서 나는 성전환 수술을 해서 성별까지 바뀐 사람이다. 그러니 우리가 부부로서의 연을 충분히 맺을 수 있다. 그리고는 임신을 속이려면 임신이 필요한 신체적인 접촉을 아마 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남현희 씨는 그와 같은 성관계를 통해서 임신을 영락없이 했다고 믿을 만큼의 어떤 거짓말에 거짓말을 이어갔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 있어서 우리가 아마도 의심을 했을 때 사용했던 건 임신테스트기를 가지고 우리가 보통 비공식적으로 집에서 다 테스트를 해 보잖아요, 임신 초기에. 그런데 그 임신 초기에 테스트기로 테스트를 여러 번 했는데, 그것도 전 씨가 준비를 해서 줬는데 전부 두 줄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락없이 임신이니까 임신을 확실하게 믿고서는 결국은 10월달에 이걸 발표를 하겠다는 게 아마 남 씨의 계획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뷰도 하고 언론사에. 그래서 결혼을 영락없이 해야 된다. 왜냐하면 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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