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27일) 당 혁신위원회가 '대사면'을 1호 안건으로 거론하며 자신을 징계해제 대상으로 언급한 것을 두고 아량을 베풀듯 접근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당권을 장악하기 위해 있던 무리한 일을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반성하게 하는 게 혁신위의 일이지 이런 식으로 하면 사태를 악화시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가 해당 사안을 재론치 않았으면 좋겠다며 권력의 횡포를 지적하는 좀 더 근본적인 일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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