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자매결연 지방정부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를 방문해 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폴란드가 대한민국의 핵심 우방국으로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며, 두 지방정부가 경제적으로 더 친밀한 파트너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탈 석탄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공무원 교환 근무와 유학생 교류, 예술단 상호 방문 공연 등을 통해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자고 덧붙였습니다.
충남도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는 지난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로 21년 동안 상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비엘코폴스카주지사가 충남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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