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권대중 서강대 일반대학" /> ■ 출연 : 권대중 서강대 일반대학"/>
Surprise Me!

"태영 다음은...?" 건설업계 전반 위기감 [Y녹취록] / YTN

2023-12-28 73 Dailymotion

■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권대중 서강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문제는 이게 업계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인 거잖아요. 지금 부동산PF 부실을 맞고 있는 기업들이 꽤 많다면서요?

◆권대중> 많죠. 오늘 발빠르게 금융감독위원회나 기재부나 국토부가 아침 회의에서 11시쯤 발표를 했거든요. 부실징후가 있거나 부실이 많은 경우, 자기자본 대비 부채비율이 높은 데는 아마 관련하지 않겠나. 그래서 정부도 태영건설 같은 경우는 약 480%의 자기자본비율 부채입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도 다른 건설들도 100% 이상 넘는 데가 많거든요. 사전에 정부가 관리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건설사 자체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때문에도 비상경영체제로 갔을 거예요.

◇앵커> 교수님, 부채비율 480%라는 게 어느 정도나 높은 겁니까?

◆권대중> 자본금이 100억인데 만약에 400억이 넘는다는 거죠, 자기자본 대비 부채가.

◇앵커> 주요 건설사 PF 대출 보증잔액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태영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도 PF대출 보증잔액이 상당액입니다. 물론 저게 다 부실이라는 뜻은 아니죠.

◆권대중> 그렇죠. 부채비율인데 저게 분양대금, 분양금이 들어오게 되면 상환하게 될 내용이죠. 그러니까 부채비율만 얘기한 거지 선부채 비율을 따져봐야 합니다.

◇앵커> 저게 부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가늠합니까?

◆권대중> 일단은 아파트 같은 경우는 분양이 다 됐다면 중도금 대출이 들어오잖아요. 이걸로 상환하면 되겠죠. 만약에 미분양이 증가하게 되면 계약금도 안 들어오고 중도금도 안 들어와서 문제가 돼요. 그런데 분양이 됐거나 또는 분양 중에 있는 데는 부실로 볼 수는 없죠, 아직은. 그런데 현대건설이나 또 GS건설 같은 경우에는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앵커> 그리고 이건 다른 기업들인데 태영건설의 하도급 기업들도 있잖아요.

◆권대중> 그게 문제입니다. 하도급이 551개나 됩니다. 그리고 하도급과 계약 맺은 게 한 회사에 2개씩 계약한 것이 있기 때문에.

◇앵커> 모든 회사에 하도급이 있잖아요.

◆권대중> 모든 데 하도급이 있습니다. 문제는 원청회사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22816395464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