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해 첫날을 맞아 차례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오늘(1일) 현충원 현충탑 헌화·분향을 마친 뒤 방명록에 "동료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지난달 29일 비대위 공식 출범 뒤 첫 공식 외부행사로, 오늘 참배에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 등 비대위원을 포함해 장동혁 사무총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가 끝난 뒤, 홍익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현충탑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았습니다.
헌화를 마친 이 대표는 방명록에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후 한 위원장과 이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마주쳤는데, 두 사람은 악수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나눴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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