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관련 공공기록물 관리를 위해 그제(17일) 기록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 일원동 공단 안에 135㎡의 규모로 문을 연 기록관은 기록물 3만여 권을 보관할 수 있는 보존서고와 열람실로 나뉩니다.
공단은 앞으로 서울시 물재생센터 운영 기록물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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