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줄지만 고령화로 2035년 입원일 45%↑"
인구 고령화로 10여년 뒤 전체 환자의 입원일 수가 크게 증가하고,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 수요가 팽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보건복지부의 내부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 자료를 토대로 2035년 전체 인구의 입원일 총합이 2억50만일로 2022년보다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복지부는 또 이 기간에 병원 외래 방문일 수도 약 9억3천만일에서 10억6천만일로 12.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의사단체들은 인구 감소로 향후 의료 서비스 수요가 줄어들 것이어서 의사수를 늘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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