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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출국 "부끄럽지 않은 선수 되도록 노력할 것" / YTN

2024-02-09 527 Dailymotion

비자 발급 문제가 해결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고우석이 팀의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성실하게 배우겠다고 말한 고우석은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우석은 국내 머물면서 전 소속팀 LG 2군 시설에서 몸만들기를 계속해 왔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도 수시로 화상 미팅을 통해 훈련 상황과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시즌을 앞둔 고우석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얘기치 않게 찾아올 수도 있는 부상입니다

[고우석 / MLB 샌디에이고 투수 : 부상이 한 번 생기고 나면 컨디션 회복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이 부족한 걸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건강한 몸 상태에서 제일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치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과도한 욕심도 내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고우석 / MLB 샌디에이고 투수 : 제 생각은 지금 메이저리그 로스트에 진입해서 개막전부터 끝까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만으로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일단 부딪혀 본다는 각오지만 성실한 자세로 하나하나 배우겠다는 입장입니다

샌디에이고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 약 125억 원에 계약한 고우석은 선배 김하성과는 팀 동료로, 처남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는 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고우석 / MLB 샌디에이고 투수 :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사람으로서도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올 시즌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스 등과 팀의 마무리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고우석은 미국 도착 후 간단한 체력 테스트를 받은 뒤 곧바로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해 본격적인 메이저 적응에 돌입합니다

YTN 김상익입니다.


촬영기자 : 김정원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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